고객님 쌀아지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오우 ~~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지난해 매실나무에 조금씩 달려서 매실따기 체험을 실시했는데

참석이 미비해서 제가 직접따서 마을아지매들과 함께 매실 엑기스를

담아서 나누어보니 900ml한병씩은 돌아갈듯합니다.

그래서 미안스런 마음으로 보내드리려보니 그동안 주소가 바뀌지 않으신

고객님들도 계시지만 또 많은 고객님들께서 주소나 전화 번호가 바뀌어서

무조건 보내드리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그래서 아래 댓글을 통해서 주소와 성함 전화 번호를 알려주시면

제가 택배로 개별발송을 하려고해요.

너무나 정성껐 준비했기 때문에 어떤 매실엑기스보다도 건강에 좋을꺼라고

믿습니다.

그럼 아래 댓글에 주소알려주세요.

무던히도 참고 기다려주셨던 고객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