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마을 반장님과 부녀회장,노인회장님등 마을 임원진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쓰레기장 대청소를 하고 계십니다.

모두들 이렇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협조하셔서 일년내내 마을이 깨끗한 환경이

되었지요.

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쓰레기는 어쩜 이리도 많이 나올까요??

일반쓰레기는 이렇게 돈을 주고 버려야되지만 농사용 비닐쓰레기는 재활용이 되어

판매를 하면 마을 생활비가 될만큼 도움이 된답니다.

2015년 한해도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마을전체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셨고,

마을 이장님이신 쌀아저씨도 앞장서서 이장님일까지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어르신들께 참 잘하시고 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