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율무차 & 현미율무밥-현미율무뻥튀기

 

쌀아지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단비가 내린 뒤라 밉지 않은 고운 햇살이 따끈 따끈합니다.

율무가 건강엔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드셔야 좋으냐고 문의가 많아서 알려드려요.

현미율무는 현미쌀처럼 방아찧을때 현미층을 남겨두고 방아를 찧어

현미율무라고 부릅니다.현미율무차나 현미율무밥으로도 드시고 현미율무뻥튀기로도 드셔요.

▲ 쌀아지매네 농장 가득 화초 양귀비가 가득해서 너무 예뻐서 담아 왔어요.

 

피고 ~ 지고 피고 ~ 지고 여름 내내 기쁨을 주고 있네요.

 색깔도 정열적이고 보기만해도 정말 예뻐요.

가끔은 멍 ~~ 하니 솜털처럼 고운 구름과 하늘도 바라보고

 쉬어가면서 살아가자구요.​

 

 

<< 율 무 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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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무쌀이라고 부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보통 율무쌀입니다.

율무밥,율무차,율무뻥튀기 등으로 해서 드시지요.

 

 

<< 율무 뻥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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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율무를 뻥튀기 하면 이렇게 뽀얀 율무뻥튀기가 됩니다.

부드러워서 어르신들이나 아기들도 부담 없이 드실수가 있어요.

율무 특유의 향기가 있는데 ~ 좋아라 하시는분들이 더 많아요.

 

 

<< 현미율무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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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이 바로 바로 현미율무입니다.

방아를 찧을때 율무 겉 껍데기를 남겨두고 방아를 찧은것입니다.

율무쌀보다는 거칠다고 보시면 되구요.

우리 쌀도 백미는 부드럽지만 현미는 조금 거칠듯이 ~~ 마찬가지입니다.

율무보다는 현미율무가 조금 더 거칠어요.​

 

 

 << 현미율무뻥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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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엔 옥수수 뻥튀기 처럼 생겼지요?

그렇지만 옥수수가 아니고 현미율무뻥튀기입니다.

날씨가 눅눅할땐 드시다가 눅눅해지면 전자랜지에 넣고 2분만

돌려주시면 바삭 ~ 바삭 맛이 원상복구됩니다.

 

 

▲ 일반율무뻥보다는 약간 더 찐한 향과 고소함을 느낄 수있어요.

씹히는 느낌도 있구요.

일반 율무뻥은 씹히는 느낌은 거의 없지만 현미율무뻥튀기는

씹히는 맛이 좋아요.

저희 손자한테 그릇에 담아주면 온통 방에 흩어놓고 결국은

다 주워먹곤해요....아가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 율 무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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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무쌀이나 현미율무를 넣고 이렇게 밥을 해서 드시면 좋지요.

요즘 티브이에서 어디에 좋고 ~ 어디에 어떻고 ~ 해서 더 잘아시죠?

식품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통율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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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것은 염주처럼 생겼지요?

위 사진은 율무를 방아찧지 않은 통율무 이랍니다.

옛날엔 아주 잘익어서 새까맣게 익은 통율무를 구멍내서 염주를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살째기 볶아서 보리차처럼 끓여서 차로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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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볶은율무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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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리지널 율무차입니다.

생율무가루는 얼굴 맛사지 하실때 우유나 꿀,요플레에 타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율무나 현미율무를 볶아서 가루로 빻아서 우유나 두유 등에 타서 드시면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저녁식사 대용으로 드시면 우리 몸이 알죠.

주문을 하시면 바로 볶아서 당일 발송을 하고 있어요.

 

올해는 양귀비꽃이 볼때마다 웃음을 가져다 주고 있어요.

때아닌 코스모스와 가을국화까지 덩달아서 꽃이 피고 있으니 어쩌면 좋아요.

마음이 불편하면 이렇게 예쁜 꽃도 눈에 들어오지 못하죠.

꽃이나 좋은 환경은 마음으로 보아야 보이는가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항상 고운 미소 잃지 않도록 마음을 편안하고 차분하게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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