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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아지매 국산 청차조 찰기있는 차좁쌀 차조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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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조는 찰기가 있어서 차조 또는 차좁쌀이라고 부르죠.
옛날 보리고개시절에 차조가 쌀을 대신해서
곡식으로 드셨다해서 차좁쌀이라고 합니다.
메조는 찰기가 없지만 차조는 찰기가 있어서 밥할때 한줌씩 넣으면
밥이 차분하고 ~~ 찰기가 있어서 묘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돌이 없도록 석발이 되어 나오니 쌀이나 현미,잡곡류와 함께 섞어서
씻어서 밥을 하시면 되요.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시면 이렇게 예쁜 포장으로 보내드립니다.